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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입시 관련

2025학년도 국민대학교 면접 후기

by 돈나무형아 2025. 2. 3.

<주의해 주세요>

본 자료는 해당 학생의 동의를 받아 작성한 것입니다.

본 블로그 이외의 용도로 절대 마음대로 퍼가시거나 도용하시면 안 됩니다.

 

◆ 국민대학교 홈페이지 (아래 사진을 클릭하세요)

 

 

 

2025학년도 대입 면접 후기 정보제공과 이용에 동의함(개인정보 미포함)
대학명
국민대학교 최종합/불 현황         충원합
학과명
일본학과 충원합인 경우 예비번호        1
전형명
국민프론티어 전형
전형유형
학생부 종합(서류+면접)
면접 형식 면접시간 10분 이내
면접 위원수 3명
면접 절차 대기실 입장 > 신분증 제출 및 본인 확인 > 수험표 가슴에 부착 > 이동
> 잠시 설명 > 면접실 입장 > 면접 > 귀가
유의 사항  - 빨리 갈 수록 준비 시간이 많음
 - 이름 등 면접에서 의도하는 바 말고는 언급 자제
 - 화장실은 미리미리 이용하기
질문 내용 및 답변 내용 ◦ (교수님)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가진 시간이 짧으니 지원동기 짧게 말해주세요.
- 고등학교 시절, 취미로 보던 일본 영상물에 대한 관심이 점차 일본 문화 전반에 대한 흥미로 확장되었고, 이를 계기로 한일 콘텐츠 마케터라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국민대학교 일본학과는 일본어 뿐만이 아니라 일본 산업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학습을 제공하며, 1년간 일본 현지에서 공부할 수 있는 1+3 시스템과 일본 유학생들과의 교류 프로그램인 유이와 같은 다양한 기회를 갖춘 점이 저에게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와 이렇게 국민대학교 일본학과에 지원하였습니다.

 
◦ (교수님)  그러면 현재 지놀가 한일 콘텐츠 마케터인거에요?
- ! 그렇습니다


◦ (교수님) 콘텐츠 마케터 하면, 유튜버나 피디..뭐 이런쪽이 생각나는데 이런 일이 하고 싶은 거에요?
- 비슷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한일 콘텐츠 마케터라는 꿈은 한국과 일본의 문화 콘텐츠를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컨텐츠들을 배급,배포하며 그에 맞는 광고나 캠페인을 제작하는 직업입니다.

 
◦ (교수님)  3학년 확률과 통계 시간에 빅데이터가 쓰이는 여러 분야에 대해 조사했다고 하는데 그 중 금융 분야를 조사한 내용에 대해 말해주세요.
-금융에 대해서 빅데이터는 개개인에 맞춘 상품을 제안하는 추천형 알고리즘에서 사용됩니다.
(뭐라뭐라고 예시를 말했던 거 같은데 조금 횡설수설 말해서 기억이 잘 안난다..)

 
◦ (교수님) 학교 생활을 하며 지켜봐주신 선생님들께서 순수한 심성의 소유자라고 적어주셨는데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나요?


◦ (교수님)  객관적으로 생각했을 때 자신의 국어, 영어 수준은?

 
◦ (교수님)  방송부 활동에서 후배들에게 프로그램 연출자의 역할과 활동에 대한 자료를 조사하게 했다고 하는데 이 조사한 내용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교수님)  학교 생활 중 사소한 것이라도 좋으니 어려웠던 걸 해결해서 인정 받았던 경험에 대해서 말해주세요.


◦ (교수님)  [라쇼몬]을 읽었네요? 이 책 줄거리 말해보세요.


◦ (교수님)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七転八起(ななころびやおき) 나나코로비야오키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난다.”
라는 속담은 저라는 사람을 가장 잘 표현한 문장입니다.] -> 자기소개 안햇으면 해라
저는 국민대학교 일본학과에서 하고 싶은 게 정말 많은 만큼 그이름에 누가되지 않도록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 자신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바쁜 시간 내어, 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 번에 뵐 때는 도전하는 국민인으로서 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팁
◦ 모의 면접을 통해 피드백과 연습을 충분히 한다.
◦ 생기부를 꼼꼼하게 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오해 가지면 좋을 것 같다.

 

 

- 국민대학교 일본학과에 대한 면접 후기입니다. 해당 학생의 생기부는 주로 일본 문화 콘텐츠에 대한 내용과 주제활동이었습니다. 면접 질문을 보면서 국민대학교 일본학과 면접관님들은 일본에 대한(진로에 대한) 질문보다는 생기부 활동의 전반적인 영역(수학, 활동내용, 인성 등)을 질문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면접관님들의 질문에서 생기부를 전반적으로 꼼꼼하게 챙겨보신 느낌이 드는 질문들이 많았고 관련 학과 질문이 아닌 지원자의 놓치기 쉬운 예상 문제에 대한 답변까지도 준비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 해당 학생과 면접 후기를 나누었을 때, 너무 예상치 못한 질문들이 많이 나와 당황했고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다행스럽게 좋은 예비 번호를 받아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생기부 기반 면접은 예상 질문을 다양하게 하고 질문을 받았을 때 많이 당황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꼭 정답만을 요구하는 질문지만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을 정리하여 이야기 하는 연습을 많이 해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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