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해 주세요>
본 자료는 해당 학생의 동의를 받아 작성한 것입니다.
본 블로그 이외의 용도로 절대 마음대로 퍼가시거나 도용하시면 안 됩니다.
◆ 성신여자대학교 홈페이지 (아래 사진을 클릭하세요)
2025학년도 대입 면접 후기 정보제공과 이용에 동의함(개인정보 미포함) | ||||
대학명 |
성신여자대학교 | 최종합/불 현황 불합격 | ||
학과명 |
바이오헬스융합학부 | 충원합인 경우 예비번호 11 | ||
전형명 |
자기주도인재 전형 | |||
전형유형 |
학생부 종합(서류+면접) | |||
면접 형식 | 면접시간 | 10분 | ||
면접 위원수 | 2명 | |||
면접 절차 | 대기실 입장 > 신분증 제출 및 본인 확인 > 수험표 가슴에 부착 > 이동 > 잠시 설명 > 면접실 입장 > 면접 > 귀가 |
|||
유의 사항 | - 빨리 갈 수록 준비 시간이 많음 - 이름 등 면접에서 의도하는 바 말고는 언급 자제 - 화장실은 미리미리 이용하기 |
|||
질문 내용 및 답변 내용 | ◦ (교수님) 마지막까지 오래 기다리느라 수고하셨어요~ 기다리는데 안 힘들었어요? - 네! 제가 마지막 번호를 받은 걸 보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마지막인 만큼 좋은 인상을 남기고자 준비한 자료를 열심히 보고 있었습니다. ◦ (교수님) 우리학과에 지원하게 된 동기가 어떻게 되나요? - 안녕하세요. 저는 저의 최종 목표인 고령화 사회에 적합한 건강케어시스템을 고안해내고자 이 학과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젊은 세대들은 자신의 여러 디바이스들을 통해 건강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나날이 발전해가고 있는 기술에서 비교적 소외된 노년층에 집중하여 노인 맞춤 건강 케어 앱을 개발했습니다. 노년층의 특성을 고려해 글자 크기를 조절하고 정보제공을 간소화하고 특히 노년층이 자주 겪는 질병 5가지를 꼽아 그게 도움되는 식단을 자동으로 구성하도록 했습니다. 앱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저의 데이터를 다루는 능력과 영양전문지식을 더욱 강화하고 깊이 있게 배워보고 싶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최종 목표까지 도달하기 위해서 성신여대 바이오헬스융합학부에서 꼭 배우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 (교수님) 2학년 생명과학 시간에 식품 포장에 활용되는 나노 바이오 기술에 대해 알아봤다고 나와 있는데 어떤 내용이었을까요? - 나노 바이오 기술이란 아주 작은 단위에서 새로운 재료를 개발하는 기술을 의미하는데요, 식품 포장지가 환경에 유해한 영향을 끼치기도 하고, 포장지의 성분이 식품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도 있는데 나노 바이오 기술을 활용하면 해당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었습니다. 앞으로는 나노 바이오 기술과 식품 분야의 결합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 (교수님) 급식 관련해서 활동한 내용이 있는데 어떤 활동을 한 건가요? (생기부 활동 질문) - 항상 급식을 먹고 나면 잔반통이 가득 차 있는 것을 보고 문제의식을 느껴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생각해봤습니다. 영양사선생님과의 면담을 요청 드린 후 학생들이 생선과 국을 많이 남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생선과 국에 대한 효능을 적은 포스터를 만들어 급식실 곳곳에 부착했습니다. 제가 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이 많이 남기는 음식에 대한 인식을 가질 수 있게 한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 (교수님) 3년 동안 같은 동아리에서 활동했던데 아쉬웠던 점은 없었나요? - 제가 활동했던 동아리는 자신이 원하는 물화생지 분야에 따라 자유롭게 탐구를 진행하는 과학 동아리였습니다. 그렇다보니 과학적 지식이 풍부하지 않고 탐구 경험이 없는 1학년 때에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해당 문제점을 개선하고 싶어서 2학년 때 동아리 회장을 맡아서 타 과학 동아리와의 협업 활동, 과학 신문 만들기 등을 새롭게 진행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그 덕분에 학생들이 탐구도 같이 진행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식도 얻어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교수님) K푸드를 일본에 현지화하는 전략을 구성해봤다고 하는데, 왜 많은 나라 중 일본이었는지, 어떻게 활동한 건지 궁금합니다. - 먼저 일본은 우리나라와 지리적인 특징이 비슷하여 식생활 문화에 대해 서로 친숙하다는 장점이 있었기에 일본을 선택했습니다. 일본은 콩에 친숙한 나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콩국수를 현지화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콩국수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컵라면 형태로 만들어 편의점에 수출한다면 좋을 것 같았고 콩국수의 맛을 잘 느끼기 위해 분말이 아닌 액상의 형태로 소스를 제공하자는 의견을 낼 수 있었습니다. ◦ (교수님) 다른 과목에 비해 과학 성적이 유독 낮은 편인데 특별한 이유가 있었을까요? - 과학 공부 방법에 있어서 잘못된 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과학 성적을 올리기 위해 이론 위주로 정리를 꼼꼼하게 노트 정리를 시도했고 과학 과목 시간에는 항상 맨 앞자리에 앉아 선생님의 필기를 모두 적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성적이 낮았던 물리, 화학 과목에서는 과목 부장을 맡아 교무실에 갈 때마다 모르는 부분을 선생님께 끊임없이 질문하면서 부족한 점을 보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교수님) 진로가 영양 전문가라고 했는데 진로와 관련해서 우리 학과에서 어떤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 저의 최종 목표가 디지털 헬스케어를 구현하는 영양전문가인 만큼 학과의 교육과정에 충실하게 1학년 때는 영양 전문지식을 쌓으려 노력하고 2,3,4학년 때는 빅데이터 통계와 관련한 과목들을 배우면 제 목표까지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 (교수님) 3년 동안 인문학 분야 활동을 많이 했던데 진로와 상관없이 인문 분야에서 활동을 많이 한 이유가 있어요? - 네, 저는 3년 동안 이과 분야를 희망했지만 인문학 분야 또한 열심히 참여하려고 했습니다. 인문학 분야에서는 이과 분야에서 경험할 수 없는 봉사정신, 자기 수양능력을 기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작가와의 만남, 책 토론 활동을 하면서 실제로 그러한 능력을 기를 수 있었고 대학에 가서도 분야에 상관없이 모두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 (교수님)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 제가 강조 드리고 싶은 것은 저는 디지털 헬스케어 구현이라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의 미래라는 책을 읽으면서 아직 우리나라는 과거의 데이터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는 기술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하고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디지털 헬스케어의 구현이 필수적이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성신여대 바이오헬스융합학부는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학과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곳에서 역량을 펼쳐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알아두면 좋은 팁 |
◦ 모의 면접을 통해 피드백과 연습을 충분히 한다. ◦ 생기부를 꼼꼼하게 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오해 가지면 좋을 것 같다. |
- 성신여자대학교 바이오헬스융합학부에 대한 면접 후기입니다. 해당 학생의 생기부는 주로 식품 영양관련하여 활동이 많고 화학과목의 성적이 약한 모습이었는데요. 면접을 잘 못봤다기 보다는 계열적합에 따른 과학과목 성적이 주된 불합요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면접관님들의 질문에서 생기부를 전반적으로 꼼꼼하게 챙겨보신 느낌이 드는 질문들이 많았고 생기부에 드러난 본인의 역량 및 장단점 등이 고루 정리되어 있다면 좋은 답변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취약한 과목이 있다면 왜 취약했었는지, 그에 따른 대안 등을 간단하게 나마 구술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생기부에 기재된 활동을 통해 지원자가 얻은 경험이 있다면 같이 설명해주는 것도 좋은 답안이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면접도 연습을 꼭 많이 해보아야 한다는 점일 것입니다.
'대학교 입시 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학년도 국민대학교 면접 후기 (2) | 2025.02.03 |
---|---|
2025학년도 우송대학교 면접 후기 (0) | 2025.02.02 |
2025학년도 서울대학교 면접 후기 (0) | 2025.01.12 |
2025학년도 건국대학교 면접 후기 (1) | 2025.01.11 |
2025학년도 강원대학교 면접 후기 (0) | 2025.01.09 |
댓글